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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냄새가 나면 오래된 식재료와 흘린 국물부터 찾아보세요. 탈취제를 넣기 전에 원인을 치우고 선반과 용기를 닦아야 합니다. 주 1회 한 칸씩 살펴보는 방식으로 시작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열린 냉장고에서 오래된 용기를 골라내고 선반을 닦아 정리하는 모습
냉장고 냄새는 오래된 식품을 먼저 비우고 선반과 보관 용기를 정리하는 순서로 줄입니다.

냄새의 시작점 찾기

소스 뚜껑 주변, 반찬통 고무 패킹, 야채칸 바닥도 확인하세요. 오래된 식재료를 꺼내도 이런 곳에 내용물이 남아 있으면 냄새의 원인을 놓치기 쉽습니다.

국물이나 양념이 흐른 자국은 발견했을 때 닦아주세요. FDA 식품 보관 안내도 냉장고를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흘린 음식은 바로 닦도록 권합니다. 한꺼번에 대청소할 날을 기다리지 않고 오염이 보인 곳부터 살펴봅니다.

점검할 때는 유통기한만 보지 말고 개봉일도 함께 봅니다. 개봉 후 오래 지난 소스, 먹다 남은 반찬, 비닐에 넣어둔 채 잊은 채소가 냄새 원인일 때가 많습니다.

주 1회 정리 순서

문쪽 선반, 야채칸, 반찬칸 중 한 곳부터 비워보세요. 한 칸씩 나누면 어느 구역에 잊힌 식재료가 많은지도 보입니다. 꺼낸 식재료의 냉장 조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 범위를 정합니다.

꺼낸 식재료는 버릴 것과 먼저 먹을 것으로 나눕니다. 식품별 보관 조건에 맞는 자리 안에서 먼저 먹을 것이 잘 보이게 놓으세요. 용기를 보기 좋게 맞추기보다 남은 음식이 보이는지가 우선입니다.

선반을 닦기 전에는 사용하는 냉장고 설명서에서 탈착 범위, 전원 주의사항, 허용되는 세척 방법을 확인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의 냉장고 관리 안내도 청소 시 전원 처리와 표면 손상 주의사항을 설명합니다. 다른 모델의 세척법을 그대로 옮기지 말고, 해당 설명서에 맞게 닦은 뒤 물기를 제거합니다.

버린 식재료를 다음 장보기 기준으로 바꾸기

버린 음식 옆에 이유를 짧게 적어보세요. ‘개봉일을 잊음’, ‘양이 많았음’, ‘뒤에 가려짐’처럼 적으면 다음에는 구매 수량이나 보관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쓴다면 메모도 한곳에 모아두세요.

보관 습관 바꾸기

냄새가 강한 음식은 뚜껑이 잘 맞는 용기에 넣습니다. FDA도 냉장 식품은 뚜껑이 있는 용기나 밀폐 보관 봉투에 보관하도록 안내합니다.

냉장고 밖의 마른 식재료까지 정리하려면 쌀·잡곡·견과류, 눅눅함·곰팡이·벌레 흔적 판단 기준에서 쌀·잡곡·견과류의 상태 확인과 보관 순서를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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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리 참고 자료